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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자동화 시스템 - 팀 협업 병목 해결

AI 자동화 시스템

Type Status

Tech Stack: OpenAI API, Pinecone, LangChain, Slack API, Jira API, MCP (Model Context Protocol)


Problem

서비스가 성장하면서 가장 큰 병목은 소통 비용의 증가였습니다.

“이 문서 어디 있어요?”, “그때 왜 이렇게 결정했어요?” 같은 질문이 슬랙에 수시로 올라왔고, 이런 반복 질문에 답변하느라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습니다.


Solution

Slack 내부에서 작동하는 AI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기획하고 구축했습니다.

1. RAG 기반 사내 지식 검색 봇

서비스 기획서, 회의록, 과거 논의 내용을 Pinecone 벡터 데이터베이스에 임베딩하고, OpenAI API를 연동해 검색-생성(RAG) 파이프라인을 구현했습니다.

팀원: "@miho 로그인 기능 기획 의도가 뭐였지?"
봇: "로그인 기능은 2024년 3월 기획 회의에서 결정되었습니다.
     핵심 의도는... [관련 문서 요약]"

팀원들이 사람에게 묻기 전에 봇에게 먼저 질문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반복 질문이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.

2. MCP 기반 Jira 연동

MCP(Model Context Protocol)를 활용해 LLM이 Jira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구현했습니다.

팀원: "@miho 로그인 버그 수정 티켓 만들어줘"
봇: [대화 맥락 분석] → [Jira 티켓 자동 생성] → [담당자 할당]

브라우저를 오가며 수동으로 티켓을 작성하던 과정이 자연어 한 줄로 해결되었습니다.

3. 비동기 데일리 스크럼 봇

매일 오전 10시에 봇이 각 팀원에게 DM으로 “오늘 할 일 / 어제 한 일 / 블로커”를 수집하고, 팀 채널에 자동으로 요약 게시합니다.

대면 회의 없이도 비동기로 서로의 업무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
Architecture

┌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┐
│                      Slack Workspace                     │
├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┤
│  @miho 멘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│
│      ↓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│
│  ┌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┐    ┌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┐    ┌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┐  │
│  │  RAG Bot    │    │  Jira Bot   │    │ Scrum Bot   │  │
│  │  (지식검색)  │    │  (티켓생성)  │    │ (스크럼수집) │  │
│  └──────┬──────┘    └──────┬──────┘    └──────┬──────┘  │
│         │                  │                  │         │
└─────────┼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┼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┼─────────┘
          ↓                  ↓                  ↓
   ┌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┐    ┌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┐    ┌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┐
   │  Pinecone   │    │    Jira     │    │   Notion    │
   │ Vector DB   │    │    API      │    │    API      │
   └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┘    └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┘    └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┘
          ↑
   ┌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┐
   │  OpenAI     │
   │    API      │
   └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┘

Result

도입 후 체감상 주간 스프린트에서 처리하는 티켓 수가 약 3배 늘었고, 팀원들의 서로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.

“슬랙만 보면 지금 누가 뭘 하는지 다 파악된다”


What I Learned

AI 자동화의 핵심은 “조직의 병목 제거”

단순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보다, 팀 전체의 생산성을 가로막는 병목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더 큰 가치를 만듭니다.

AI 도구는 기존 습관 위에서 작동해야 채택된다

새로운 도구를 도입하는 게 아니라, 팀원들이 이미 쓰고 있는 Slack 안에서 자연어로 작동하게 만들었기 때문에 실제로 사용되었습니다.

MCP의 가능성

LLM이 외부 도구와 상호작용할 수 있게 해주는 MCP를 활용하면, 단순 챗봇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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